VR-TOUCH was inspired by the brand ‘National Geographic’. I used to be curious as I watched the National Geographic channel in my childhood. But the door of satisfy was too small to me. So I designed to go out of the frame and figure out what to do about the childre-n’s adventure and curiosity.
I thought that it was not possible to satisfy children’s curiosity through only one VR. Through various kits, I wanted to make sure that kids can feel the as a real microscope, the telescope and the astronomical telescope for real. It can offer more stunning experience to children not just only visually exper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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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브랜드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부터 영감을 받아 진행했다. 나는 어릴 적 네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을 보면서 호기심을 키우곤 했다. 하지만 그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출구는 정해진 프레임 안에서의 콘텐츠들 밖에 없었다. 정해진 프레임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모험과 호기심에 대한 해소한다면 어떨까 생각해 디자인하였다. VR 하나만을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다양한 키트들을 통해 아이들이 실제로 현미경, 망원경, 그리고 천체망원경의 사용감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었다. 단지 화면으로만 접하는 경험이 아닌 체험을 통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
